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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투수 마쓰이 유키(3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잔류한다.지역 매체인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2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마쓰이가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옵트아웃은 기존 계약을 종료하고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올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마쓰이는 2023년 12월 일본 프로야구(N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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