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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고(故) 최불암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눈물을 흘렸다. 고인과 그의 아내 김민자를 부모처럼 여겨온 김혜수였기에 이날의 작별은 더욱 애틋했다.김혜수는 2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최불암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발인식은 유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쌀쌀한 가을 아침, 검은색 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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