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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세이부 라이온스 투수 다카하시 고나(29)가 올해 5월 취득한 해외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할 예정인 것으로 야구 관계자의 말을 통해 알려졌다. 조만간 의향을 밝힐 예정'이라고 2일 전했다. 다카하시는 2015년 데뷔부터 줄곧 세이부에서만 활약 중인 '원클럽맨'이다. 일본 프로야구(NPB) 통산 82승을 기록 중인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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