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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농도 측정과 경보에 머물던 지하 현장 안전관리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는 예측형 체계로 전환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장비와 AI 예측 알고리즘을 결합해 지하 작업장의 환경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예측하는 ‘지하 환경위험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지하 공사장에서는 발파나 굴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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