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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친정팀 흥국생명에 제대로 당했다…2세트 내주고 분노('신인감독 김연경2')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가 옛 동료들과의 맞대결에서 1, 2세트를 연달아 내준 뒤 반격에 나섰다.지난 1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4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가 시즌1 마지막 대결 상대이자 V리그 최다 우승팀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핑크스파이더스)와 시즌2 첫 직관 경기를 펼쳤다.이날 원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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