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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기구의 신임 사무차장에 정천영 품질관리부서장이 임명됐다. 한국인이 ITER 사무차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천영 ITER 품질관리부서장이 지난 1일 자로 사무차장에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31년 10월 31일까지 5년이다.ITER는 핵융합에너지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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