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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 HL만도 중국 지역 대표(사장)가 HL만도 최고경영자(CEO) 겸 오토섹터장에 임명됐다. 새 수장을 맞이한 HL만도는 기존 제품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조직 구조를 전환해 사업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HL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박 CE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1990년 HL만도에 입사한 이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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