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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가 참여해 공공주택을 짓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에서 금융 지원을 받는 첫 사례가 나왔다.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던 민간 건설사에 공적 보증을 제공해 자금 조달의 물꼬를 틔운 것이다.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630가구를 분양하는 평택고덕 A-63지구의 금융보증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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