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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무덤을 열면 끔찍한 저주를 받는다는 ‘미라의 저주’는 영화와 소설의 단골 소재다. 이번엔 과학자들이 ‘진짜 미라의 저주’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내놨다. 저주의 정체는 바로 수백 년 된 미라에 남아 있는 곰팡이와 독성 물질이다. 영국 스태퍼드셔 대학 커스티 스콰이어스 교수 등 국제 공동 연구진은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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