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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임신 35주가 될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몰랐던 아내가 출산 후 아이를 향한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사연이 공개된다. 아이의 안전을 우려한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행동을 아동학대로 판단하고 경찰 신고를 결정한다.2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89회에는 아이를 구해 달라며 도움을 요청한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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