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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선규가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함으로 시청자를 분노하게 만들었다.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8회에서는 사토 신이치(진선규)가 계암리 학살의 진실을 알아낸 아들 태웅(박진영)과 대립했다. 자신의 만행을 묻는 아들에게 사토가 돌려준 것은 해명도 후회도 아닌, 어린 날의 상처와 정체성까지 파고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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