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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버지' 고(故) 최불암의 장례 미사·영결식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엄수됐다. 생전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동료와 후배들이 참석해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아내 김민자 씨가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여의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11.02/ ▲ 이효리, ♥이상순과 13년째 함께 목욕 “그때가 대화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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