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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배우 권상우가 10년 전 매입해 35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린 서울 성동구 성수동 건물이 최근 대형 팝업스토어 및 기업 행사 공간으로 재탄생해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인 상권인 연무장길과 다소 떨어진 입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층당 150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활용한 기업 초청 행사를 잇달아 유치하며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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