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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 계약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산업통상부에 중재를 요청한다고 2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산업부에서 직접 원청사인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의 지난 협상 과정들을 점검하고, 시공 컨소시엄의 최종 제시안에 대해 검토해 재협상 중재에 나서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앞서 한수원은 작년 6월 수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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