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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의 선을 넘을 비난에 폭발했던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가 공수에서 흔들리는 모습이다.디아즈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5차전에서도 실책을 범했다. 그는 팀이 4-0으로 앞선 3회 초 선두 타자 하주석의 평범한 내야 땅볼 때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했다. 1루수 디아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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