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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첫판을 책임질 선발투수가 공개됐다. KT 위즈는 데이비스 대니엘을, 삼성 라이온즈는 최원태를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S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각각 발표했다.KT의 선택은 대니엘이다. 대니엘은 올 시즌 정규시즌 10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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