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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보존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최고 33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립이 추진된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옆 주차장·볼링장 등으로 쓰이던 부지를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고밀 개발하는 계획이다. 저층부에는 상업시설과 민방위 체험 교육시설을 함께 조성한다.2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2일 풍납동 504-2번지 일대 역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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