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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주연이 장서현의 다채로운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26, 27회에서는 아버지 장훈태(권해효 분)가 한규영(박유나 분)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놓이자 직접 해결에 나선 장서현(이주연 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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