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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를 신흥 명문팀이 어떻게 이기는지 지켜봐 달라.(이강철 KT 위즈 감독)우승과 준우승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내겠다.(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처음으로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 만난 KT와 삼성이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냈다. 두 팀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BO KS 미디어데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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