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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를 하루 앞두고 열린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 KT 장성우와 소형준, 삼성 구자욱과 원태인이 참석해 입담을 뽐냈다."형우 형, 몇 경기 안 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주길"최형우의 수비 부담이 화두에 올랐다. 최형우는 KIA 타이거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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