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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0위 장우진(31세아)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정상에 올랐다.장우진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6 남자단식 결승에서 파트리크 프란치스카(18위독일)를 4-3(3-11 11-7 7-11 9-11 11-9 11-8 11-8)으로 제압했다.WTT 챔피언스는 세계랭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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