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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까지 50일 남짓 남은 가운데 백화점들의 크리스마스 트리 경쟁도 불이 붙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관람 콘텐츠로 만들고, 마켓과 한정 상품 판매로 연결하려는 시도다.2일 갤러리아백화점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손잡고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 대형 트리와 건물 외벽 장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명품관 이스트 광장에는 짚을 엮어 만든 대형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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