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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과 독고달이 서로에게 잊지 못할 떨림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 7, 8회에서는 서로를 만나 기존의 연애관을 깨고 한층 성장한 공연수(남지현)와 독고달(김재영)의 이야기가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안겼다.7회에서는 모태 유교걸 공연수가 사랑 앞에서 오랫동안 고수해 온 원칙을 내려놓았다. 몸과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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