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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순항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원동력은 이강인(25) 등 이적생들의 활약 덕분이라는 현지 매체의 진단이 나왔다.스페인 매체 AS는 2일(한국시간) "우승 당시의 아틀레티코의 페이스로"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루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탄 아틀레티코의 성적표를 조명했다.올 시즌 아틀레티코는 2026~27 라리가 2위(승점 28),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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