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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4년 차-23년 차 둘 중에 한 명은 웃는다, 누가 무관의 한을 풀까

1985년생, 프로 24년 차 투수 우규민(KT 위즈)와 23년 차 포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 중에 한 명은 반드시 이번 한국시리즈(KS)에서 무관의 한을 풀게 된다. 정규시즌 1~2위 KT와 삼성은 3일 KS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의 승패와 함께 강민호와 우규민 중 누가 마지막에 웃을지 관심을 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우규민과 강민호는 아직 우승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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