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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전직 임원의 68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하고도 약 8개월 뒤에야 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공시 의무 위반에 대해 제재금 8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벌점은 부과하지 않아 이번 조치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는 발생하지 않았다.한국거래소는 LG디스플레이를 공시불이행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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