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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간판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23)이 구단 통산 50호 골 고지를 밟으며 '전설' 지네딘 지단 프랑스 감독의 선수 시절 득점 기록을 뛰어넘었다. 레알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산탄데르의 캄포스 데 스포르트 델 사르디네로에서 열린 2026~27 라리가 11라운드 원정경기서 라싱 산탄데르를 3-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공식전 6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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