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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판 돈이 계좌에 들어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이틀에서 하루로 줄어든다.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내놨다. 목표 시점은 2028년 중이다. 1972년 도입한 ‘주식 거래 체결일 이틀 뒤 결제(T+2)’ 방식을 50여 년 만에 ‘다음 날 결제(T+1)’로 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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