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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시된 오픈월드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이 최근 또 다시 ‘역주행’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 공개된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가 인기를 끌자 원작 게임의 동시 접속자 수도 3배로 뛴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게임 지식재산권(IP)의 확장이 원작에 새로운 팬을 끌어들이고, 결국 전체 팬덤을 넓히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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