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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해외 대형 원전 사업과 국내 대표 국책사업에 동시에 참여해 온 대우건설이 잇따른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함께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고, 국내에서는 주간사로 참여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착공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해외 원전에서는 8년 공조 체제가 무너졌고, 국내 대형 토목에서는 공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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