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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트리플-더블' 웨스트브룩, OKC 구단 두 번째 영구결번 지정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미스터 트리플-더블' 러셀 웨스트브룩(38)의 등번호 0번이 구장 천장에 영원히 남게 됐다.미국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가 오는 2027년 2월 7일 러셀 웨스트브룩의 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웨스트브룩의 0번은 닉 콜리슨의 4번에 이어 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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