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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개인 최고 영예인 발롱도르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택했다. 개인상보다 팀과 함께 들어 올리는 우승 트로피가 더 큰 의미라는 생각이다.3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케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롱도르는 내 인생과 커리어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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