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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명단에 오른 종목이 공표 첫날 올랐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2일 공표한 151곳 가운데 115곳이 상승 마감했다. 장부가보다 싸게 거래되는 데다 정부가 주가를 끌어올리라고 공개 압박까지 하니 사두는 쪽이 합리적으로 보인다.그런데 명단에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사들이면 돈이 묶일 수 있다. 저평가의 이유가 단기간 개선 가능한 것이라기보다 장기간 풀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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