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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스타가 김도영(KIA 타이거즈)만 있나.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끌 동갑내기들이 가을의 마지막 무대에 모였다. KT 위즈에서는 안현민과 박영현이 타선과 뒷문을 책임지고,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이재현과 김영웅이 내야를 지킨다.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네 선수의 어깨에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의 향방도 걸려 있다.KT와 삼성은 3일 수원에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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