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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올해 하반기 대리점주 자녀 23명에게 총 3200만원의 ‘패밀리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패밀리 장학금은 대리점주의 학자금 부담을 덜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 도입한 상생 제도다. 남양유업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제도 도입 이후 14년간 누적 지원 대상은 1267명, 지원 금액은 약 16억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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