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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송준근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남편 특집 1탄 '남편들도 할 말 있다'로 꾸며진 가운데 KBS 22기 개그맨 김원효, 송준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30년 넘게 가족을 위해 달려온 아버지의 정년퇴직을 응원해 달라는 사연이 공개되자 '말자 할매' 김영희는 "한 곳에서 우직하게 일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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