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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가 막내딸의 이름에서도 자신의 성을 잃게 됐다. 안젤리나 졸리와의 이혼 이후 자녀들이 잇따라 아버지의 성을 지우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18세 막내딸까지 법적 개명을 마쳤다. 여섯 자녀 중 벌써 네 명이 '피트'라는 성을 공식적으로 버린 셈이다.2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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