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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의 에릭이 강원FC전 멀티골을 앞세워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에릭은 지난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울산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후반 25분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40분 조현택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까지 책임졌다. 울산과 강원의 맞대결은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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