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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이른바 ‘준(俊) 강남’으로 통하는 과천시에서 나온 10억원 로또 청약 아파트가 평균 경쟁률 1632대 1을 기록했다. 공급 물량이 단 2가구 뿐인 데다 과천시 거주자만 청약 가능해 문턱이 높았지만, 약 2년 전 분양가로 공급해 당첨시 시세 대비 10억원대 차익이 기대되면서 청약 접수자가 몰린 것이다.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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