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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를 주사해 인체 세포가 바이러스 단백질을 만들게 하고, 이를 면역체계가 공격하도록 하는 치료제가 미국에서 처음 허가됐다. 백신 개발에 주로 활용되던 기술이 실제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 상용화되는 것이다.◇바이러스 정보 담은 DNA 주입…몸속 면역반응 깨운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현지 바이오기업 이노비오 파마슈티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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