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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조선사들이 암모니아를 운반하는 선박을 두고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세계 최대 암모니아 ‘추진선’을 강조하고 중국은 암모니아 ‘운반선’을 내놓는 식이다. 차세대 선박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상황이다.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세계 최대’ 암모니아 추진선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EPS(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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