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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세군다 디비시온 B(라리가2)에서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다. CD 테네리페의 공격수 헤수스 데 미겔(30)이 에스타디오 엘리오도로 로드리게스 로페스에서 FC안도라와 벌인 리그 경기에서 상대 골키퍼와 충돌한 뒤 심정지 상태에 빠진 거다. 현재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스페인 마르카는 '테네리페와 안도라의 경기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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