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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8년 이전에 원전에서 나온 사용후핵연료를 영구히 묻을 부지를 확정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공모로 후보지를 고르고, 지질조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부지를 정한다. 이 부지에 2050년 이전 중간저장시설을, 2060년 이전 영구처분시설을 지어 운영할 계획이다.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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