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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훌쩍 자란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어느덧 엄마 어깨에 닿을 만큼 성장한 아들은 강수정과 똑 닮은 눈매와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강수정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우리 세 식구가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피자집인 서래마을의 볼라레(Vola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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