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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 멤버 김준원의 아내 유승은 씨가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유승은 씨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백준 대표님께서 약 6개월째 소속 아티스트 김준원의 메일과 카카오톡에 답변하지 않고 있다”며 장문의 폭로글을 게재했다.유승은 씨는 글렌체크가 지난 1년여간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가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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