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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파이어볼러 로안시 콘트레라스(27)가 '자유의 몸'으로 풀린다.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콘트레라스가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떠난다'고 3일 전했다. 지난해 11월 라쿠텐과 계약하며 일본 프로야구(NPB)에 도전한 콘트레라스는 시즌 5경기 등판(1패 평균자책점 6.92)에 그쳤다. 부진한 성적 탓에 거취에 관심이 쏠렸는데 재계약 불발로 라쿠텐과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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