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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KIA가 마무리 캠프 인원을 충원했다.KIA는 ‘투수 최지민, 포수 주효상, 내야수 박민·이호연·정현창, 외야수 박정우·김민규가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합류를 위해 4일 출국한다’고 3일 밝혔다. KIA는 지난 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총 32명 규모(코칭스태프 11명, 선수 21명)의 마무리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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