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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단지 ‘헬리오시티’에서 전용면적 39㎡(약 12평) 아파트가 20억원을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불과 7년 전만 해도 같은 돈으로 잠실의 40평대 아파트를 살 수 있었지만, 이제는 초소형 아파트를 사는 데도 20억원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중대형 아파트를 포기한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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