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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북한이 소위 국경선화하면서 삼중철책을 계속 치고 있는데, 이제 멧돼지도 넘어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그 점은 또 긍정적”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국무회의에서 살처분 보상금과 예방 분야 관련 예산을 논의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살처분 보상금과 방역 분야 관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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