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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노시환(26·한화 이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일본 프로야구(NPB) 정상급 선수들이 잇따라 빅리그 도전에 나선 가운데 노시환 역시 MLB 구단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노시환의 MLB 도전은 지난달 31일 KBO가 MLB 사무국에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요청하면서 공식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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